ad52
ad76

도난당한 고대 예술품 이란 박물관으로 반환

기사승인 2018.10.11  14:15:29

공유
default_news_ad1
 
 
▲ 테헤란에 위치한 이란 국립박물관을 관람하는 관광객의 모습 © AFPBBNews

(테헤란=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2번이나 도난당한 고대 페르시아 유물이 뉴욕 법정의 반환 결정에 따라 테헤란의 국립박물관으로 돌아왔다.

국립박물관 고대 역사 부분의 디렉터인 피로제 세피드나메흐는 AFP에 "이제 유물은 처음 그것을 만들었고, 지금부터 보존할 사람들의 손에 있다. 그것은 정체성의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석회석으로 제작된 해당 유물은 UN주재 이란 대표에게 지난달 전달됐고, 이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UN 총회에서 귀국하면서 직접 가져왔다.

저부조 유물은 약 25세기 이전의 작품이며, 1930년대 초 이란 중부의 시라즈 인근에서 발굴됐다.

시라즈 인근 지역은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였던 페르세폴리스가 있던 곳이다.

유물은 발굴 4년 만에 도난당한 후, 몬트리올 미술관에서 소재가 파악됐으나, 2011년 다시 도난당했다.

2017년 다시 모습을 드러내 경매에 부쳐졌으나, 맨해튼 지역 검사가 이를 압수했다.

세피드나메흐 디렉터는 "국제 사회는 유물을 원래 지역으로 송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만큼 충분히 발전했다"고 말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