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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라가르드, "무역 체제 고쳐야"

기사승인 2018.10.12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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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국제뉴스

(인도네시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관세와 보호주의를 강요하는 민족주의 정치인을 비판하며 세계 무역기구에 무역 체제를 고칠 것을 촉구했다.

라가르드는 IMF와 세계 은행 총재가 모인 발리에서 "우리는 현재 무역 분쟁을 완화하고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현재의 무역 체제를 고치기 위해 손을 잡아야한다"고 덧붙였다.

IMF의 189개 회원국 재무 장관과 중앙 은행 총재들은 이번 주 발리에서 연례회의를 가졌다.

현재 세계 경제는 보호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간 NA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재협상한 결과 국가 간의 분쟁이 해결될 수 있다고 낙관했다.

IMF는 2018년과 2019년에 무역 발달, 보호주의 및 부채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인용하면서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0.2 %에서 3.7 %로 낮췄다.

OECD의 앙헬 궤리아 사무 총장은 2017년 이후 무역 긴장이 이미 상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 성장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무역, 긴장, 보호주의, 문신, 보복 등의 이유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OECD 역시 글로벌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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