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부산시, '우리山에서 만나는 식물세밀화 전시회'... '갈매기난초' 등 30점 전시

기사승인 2018.10.12  10:28:13

공유
default_news_ad1

-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 왼쪽부터 (외대으아리-솔비나무-혹난초-노랑갈퀴)/제공=부산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오는 28일까지 숲전시실에서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우리 산에서 만나는 식물세밀화 전시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

'식물세밀화'란 식물연구의 산물로서 정리된 식물체에 대해 살아있는 식물의 해부학적인 미세한 구조를 비롯해 사진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나 모양을 묘사한 그림이다. 

식물학적 측면에서의 정확한 표현은 물론, 작가의 예술적 감각이 회화적인 요소로 가미됨으로써, 식물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은 17과 4100여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식물은 직·간접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지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실정이다.

사업소 측은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특히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식물체의 다양성과 미세구조를 학습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작품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소장 중인 '갈매기난초, 철쭉, 청미래덩굴' 등 30점으로, 우리나라 자생 식물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정교하게 표현했다.

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산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을 인식하고, 이들 식물의 보존 필요성과 소중함을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