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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 어떤 병? 태아에게 특히 '치명적'...예방접종 어떻게?

기사승인 2018.10.12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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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보건 당국이 일본 풍진주의보를 발령하며 국내에도 비상이 걸렸다.

풍진은 미열과 연분홍색의 발진, 림프절 비대 등을 동반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 주로 기침과 침으로 전파되며, 배설물과 혈액에 의해 전파될 수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다.

임산부들에게 풍진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선천성 기형아 출산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임산초기 풍진에 걸릴 시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 증후군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 그렇기에 임신 중에 풍진 백신 접종은 위험해 금지돼있다. 보건 당국은 "임산부는 되도록 일본 여행을 금해달라"고 부탁했다.

일반인들은 일본여행시 풍진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풍진 항체가 없다면 총 2번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하며,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맞아야 한다. 또한 태어난지 1년 미만의 영아도 접종 후 출국해야 안전하다.

한편, 일본에서 유행중인 풍진 환자를 분석한 결과 자국 내에서 대부분 전파·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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