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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통합 모의훈련 실시.

기사승인 2018.10.12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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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통합 모의훈련 실시.(사진제공.경기도의료원)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도의료원은 11일 감염병 위기대응 통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에서 합동으로 진행하는 모의훈련으로 감염병에 대한 전직원의 위기의식을 고취시키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내 메스르 확진자가 입원했던 타 병원의 밀접 접촉 환자 22명을 6개병원에 분산 이송하기로 결정하여 각 병원에 가상 밀접접촉자를 격리병실에 이송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이 영상회의 및 비상연락망을 통해 22명의 밀접접촉자를 어떻게 분산 이송 할 것인지 회의를 한 후 각 병원의 신속대응팀과 실무대응팀이 병원의 상황에 따라 환자 이송 통로를 설정 및 통제하여 병원 내 방문객 및 환자들과 격리하여 안전하게 이송하고 음압병실에 입원시킨 후 필요한 검사를 마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 된 이번 훈련은 시작단계인 회의부터 마무리 과정인 소독청소 및 폐기물 처리과정까지 전체 과정을 평가하여 진행 상황 중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나 수정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모의 훈련에 참가한 직원들은 "감염병 모의훈련을 통해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짚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훈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의료원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상시점검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통합 모의훈련 실시.(사진제공.경기도의료원)
   
▲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통합 모의훈련 실시.(사진제공.경기도의료원)

  

이운안 기자 hy8269631@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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