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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민이사건, 이렇게 힘없이 보내다니 '아버지의 절절한 편지 보니...'

기사승인 2018.10.13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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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울산 성민이사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울산 성민이 사건은 11년 전 당시 23개월이었던 성민이가 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당시 원장부부의 학대로 인해 성민이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성민이의 아버지는 앞서 한 카페에 성민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성민이 아버지는 당시 편지에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오늘도 잘 놀고 있지? 밥먹는 동안에도 운전을 하는 중에도, 일을 하다가도 문득 살려고 이러고 있는 내가 용서가 안된다"고 적었다.

이어 "아빠가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사랑 많이 못줘서 미안하구나. 너를 이렇게 힘없이 보낸 아빠를 용서하지 마라"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곧 열리는 재판을 위해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가슴 아파하며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며 "이제 우리 성민이는 아빠 혼자의 아들이 아니란다. 모든 아줌마 아저씨들이 성민이의 아빠 엄마가 되어주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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