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조별리그 4조 3라운드에서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이 전반 16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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