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조별리그 4조 3라운드에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경기 종료 직전 스페인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은 잉글랜드에 2-3을 기록, 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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