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페루=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 전 대통령의 딸이자 야당 대표인 게이코 후지모리가 돈세탁 혐의로 구금된 가운데 페루 리마에서 그녀의 지지자들이 구금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