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봉디=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봉디에 있는 레오 래그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기념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가 무대에 오른 한 꼬마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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