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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의 겸손함..'코드 쿤스트가 감동한 이유'

기사승인 2018.11.03  0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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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미더머니777' 방송화면 캡처

루피의 '쇼미더머니 777' 파이널에 진출했다.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래퍼 6인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루피와 슈퍼비의 매치가 준비돼 있었다. 그룹대항전에서도, 팀 디스전에서도 모두 패배했기에 슈퍼비는 각오를 다졌다.

이에 슈퍼비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며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랩을 선보였고, 시즌 우승자였던 비와이가 함께 해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루피 역시 슈퍼비를 상대로 긴장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는 리허설 내내 가사를 놓치거나,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이에 "본 무대에서는 잘하니까"라며 안심하던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는 루피의 리허설 무대를 보다가 급기야 자리에서 일어나 서성일 정도였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루피 형이 '네 비트에 폐를 끼치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했다"며 루피의 심적 부담감과 겸손함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루피는 루피였다. 그는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특유의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사이먼 도미닉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분위기를 띄웠다. 무대를 본 더콰이엇은 "왜 루피가 인기가 있는지 납득이 가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루피는 394표를 획득하며 단 5표 차이로 슈퍼비를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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