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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산부인과 의료사고, 한순간에 사라진 행복 '기적처럼 일어나길...'

기사승인 2018.11.06  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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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보자들'

양산 산부인과 의료사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양산 산부인과 의료사고에 대해 공개했다.

양산 산부인과 의료사고란 유도 분만 중이던 한 산모가 뇌사상태에 빠지고 아이가 사망한 사건을 말한다.

앞서 양산 산부인과 의료사고를 당한 산모의 남편은 억울한 마음을 청와대 청원글로 표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난 9월 21일 아내가 경남 양산의 한 산부인과 가족분만실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유도 분만을 실시했다"라며 "간호과장이 유도분만제가 든 링거 주머니를 쥐어짠 후 산모 배 위에 올라가 두 번째 배 밀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산모가 의식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후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응급처치 후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이틀 만에 사망했고, 산모는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뇌사상태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너무 억울하다"고 전했다.

양산 산부인과 의료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기적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실력없는 의사들 제발 의사하지 말아라", "하루빨리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여기 진짜 문제 많던데 제발 이번엔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받길", "젊은아빠 힘내시고 싸워 진실을 밝혀내시길 응원할게요", "기적같은 일이 이 가정에 꼭 일어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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