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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배일환, 현역 은퇴...유소년지도자로 재시작

기사승인 2018.11.08  1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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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배일환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배일환은 지난 2010년 제주에 입단했다. 2009년 단국대 재학시절 U리그 최우수선수로 기대를 모았던 배일환은 2012시즌 40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부상 악몽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016년 상주 상무에서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의병전역했다. 제주 복귀 후에도 부상으로 2017년 R리그 4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결국 배일환은 은퇴를 결심하고 유소년지도자로 제2의 축구인생을 킥오프하기로 결정했다. 프로통산 127경기 출전 10골 12도움. 제주는 군복무기간(2015~6년)을 제외하고 오직 제주에서만 활약한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과 공로패를 준비한다.

배일환은 "제주는 프로선수라는 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소중한 팀이다. 기록지를 화려하게 채웠던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였지만 제주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 그 사랑을 제2의 인생에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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