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트럼프, 민주에 협력하자면서도 '나 조사하면 대응'

기사승인 2018.11.09  00:27:55

공유
default_news_ad1
 
 
▲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AFPBBNews
미국 중간선거가 하루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백악관(White House)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원 과반수 의석을 탈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 민주당 수장으로 하원의장에 취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원내총무를 찬양. 양당 멤버들이 단결해 당파심을 잊고 미국 경제의 경이로움을 계속 성장시킬 때라며 양당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로 의료와 인프라를 꼽았다.
 
그러나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하원위원회의 권한을 갖고 트럼프 자신의 재무상황이나 정권 회원에 대한 추구를 추진하면 보복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추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체 하원 의석 435석 중 229석을 차지할 전망이며,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100석 중 현재 51석가량 늘어난 53석을 차지하고 있다.
 
트럼프는 회견에서 "어제는 훌륭한 날, 놀랄 만한 날이었다"라고 하며 "어젯밤 공화당은 벌써 과반수가 넘는 상원에서 의석을 늘리는 한편 하원에서는 예상을 크게 웃도는 의석을 획득해 역사에 반대했다"라고 칭찬했다.
 
트럼프가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한 플로리다, 인디애나, 미주리, 노스다코타 각 주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민주당 후보로 승리했다. 이 밖에 애리조나 몬태나 양주 상원 선거에서도 공화당 후보가 우세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네바다 주에서는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이 민주당에 의석을 내줄 것으로 전망된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7개주에서 승리했지만, 주목을 받고 있던 플로리다주에서는 패배했다. 플로리다주는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중요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ad53
ad77
ad68

최신기사

ad69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