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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 갑자기 전쟁터로...' 미국서 총기 난사 '최소 12명 사망'

기사승인 2018.11.09  0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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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미국 LA  교외에 있는 바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밤 한 남성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교외에 있는 바에 들어와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12명이 숨지고 약 10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용의자 또한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바에는 18세 정도밖에 안된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 수백명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총기 난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나라에 총기소지가 불법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래서 총기소지는 불법이여만 함", "미국은 매일매일이 전쟁터구나", "불안해서 어찌사냐", "진짜 여긴 매일매일 누가 날 쏘지 않을까 긴장하면서 살아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LA타임스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한 남성이 보더라인 바 & 그릴로 달려 들어와 총을 쏘기 시작했으며 최소 30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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