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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규모보다 질적정책 선도"...전기차에 무한 애정

기사승인 2018.11.09  0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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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 “최우선 고객-협력자 전기차 이용자들 함께 정책 이끌어 갈 생각”
원 지사,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제주토론회’ 참석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제주토론회'에 참석해전기차에 가졌던 정책적 고려와 무한 애증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기차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탄소제로섬 프로젝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정책"이라며 "규모보다는 질적인 면에서 정책을 선도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로 올해 전기차 1만대 시대가 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8일 오후 5시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엠버호텔센트럴 연회장에서 열린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제주지역 토론회(EVuff@Jeju EV User Forum & Festival)'에 참석해 전기차 연관 산업 및 육성 정책에 변함없는 무한한 애정을 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블록체인은 정부에 문제 제기를 하고 가속도를 붙이는 차원에서 자주 언급을 한 것인데 도지사가 이젠 전기차에 대한 애정은 식고 블록체인으로 넘어갔냐는 얘기도 심심찮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모보다는 질적인 면과 선도적 측면에서 전기차 정책을 펼쳐 왔다"며 "최우선 고객이자 협력자로 전기차 이용자들과 함께 정책을 이끌어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노희섭 미래전략국장도 "전기차 특구 등 산업화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규제를 풀기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원 지사는 지난 2016년 10월 보조금 위주의 관 주도 보급정책에서 전기차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전환하는 전기차 2.0시대를 선언한 바 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전기차 등록 대수가 1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최근 1만4317대까지 늘어났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이사 이찬진)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제주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과 전기차 보급 안정화 방안, 제주 전기차 이용자와의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전기차 관련 부서 공무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찬진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이사를 비롯해 운영위원, 협력업체, 전기차 서포터즈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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