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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의정부성모병원, 노년층 수면 건강강좌 성료

기사승인 2018.11.09  0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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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 권정효 유스티나 노인대학 학장 이비인후과 김부영 교수.(사진제공.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부영 교수가 연천군전곡성당(주임신부: 박성욱 엘리야) 노인대학 50여명에게 ‘노년층의 수면 건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노년층의 수면 건강상태는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은 사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만 약 50만명이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밤에 푹 쉬지 못한 수면 질환 환자들은 낮에도 장시간 두통, 피로감을 느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lancet 등의 논문에서도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치명적인 심혈관계 사건이 일어날 위험성이 정상인에 비해 2-2.9배나 증가하는 것을 보고한 바가 있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으로 인해 수면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혼자 살고 있습니다. 증상을 들어보니 혹시 나도 지금 수면 무호흡 때문에 피곤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확인 할 수 있나요?" 강의를 듣던 노인대학생 A씨의 질문도 그러했다. 

김부영 교수는 작년까지만 해도 수면질환은 ‘부자병’이라고 불리며 검사비와 양압기 구입에 수십만원 이상 지불해야 했던 반면, 2018년 7월부터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병원구분에 따라 11만원에서 15만원정도로 환자부담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줄었다는 소식을 알려주었다.

권정효 유스티나 노인대학 학장은 "의사선생님이 직접 쉽게 설명해주니, 건강한 수면이 노년층의 삶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대학병원 전문의가 의료취약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건강강좌와 함께 1대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운안 기자 hy8269631@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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