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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소무의도 주민소통 위해 나섰다.

기사승인 2018.11.09  1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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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 관련 주민과 대화를 위해 매주 현장방문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소무의도 주민들과 매주 대화하는 등 스킨십을 늘리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소무의도에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시행하는 춤추는 소무의도 사업의 추진을 위해 ‘톡 톡(talk talk) 주민소통‘을 실시한다.

소무의도는 78명의 인구가 거주하나 해당 사업을 위해 구성된 영어조합법인(조합원 17명)과의 의견차이로 사업에 어려운 점이 있어 중구 관계직원이 매주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조율하는 등 원활한 사업을 추진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춤추는 소무의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성화사업으로 25억 원의 국시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관광수익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되어 지역역량강화 및 콘텐츠 개발, 마을경제센터 조성, 건어물가공저장시설, 둘레길 환경개선을 시행했고, 내년에는 마을문화센터 조성, 섬이야기박물관 정비, 민박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연도교가 준공되면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며, “섬 자체로 예쁜 소무의도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주민설명회 개최하고 수시로 현장 확인해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khs7163@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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