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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심민 군수 수매현장 방문 격려

기사승인 2018.11.09  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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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비축미 1,763톤 수매, 25개 수매현장 방문

 
 
▲ 사진출처= 수매현장을 방문한 심민 임실군수가 검사원과 대화

(임실=국제뉴스) 이재현 기자 = 심 민 임실군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현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농민들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지난 6일부터 신덕면을 시작으로 관내 25개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직접 찾아, 올해 쌀 작황 및 매입상황 등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올해 임실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 1개 품종이다. 건조벼  1,763t(44,072가마/40kg)을 매입할 예정이다.

건조벼 수매에 앞서 지난 9월 27일부터 임실통합RPC에서 산물벼 배정물량 총 415t(10,364가마/40kg)을 매입한다.

올해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 외 혼입을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해 매입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올해부터는 품종 검정제 도입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경우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 군수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어려운 농촌현실과 더욱이 올해는 지독한 폭염까지 겹쳐 어려움 속에서 애써주신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지역 농민들이 일궈낸 귀한 결실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월급제와 농기계 임대사업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농민이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현 기자 e43516@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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