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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자인 태국군 고위관계자, 소년 등 75명을 강간

기사승인 2018.11.10  0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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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AFPBBNews

태국의 경찰 당국은 8일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감염자인 군 고관의 남자(43)가 10대 소년을 중심으로 약 75명을 강간 한 체포 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 간부에 의하면 남자는 타이 북동부 콘켄(Khon Kaen)현 거주하며 동성애자를 위한 만남앱으로 자신의 신원을 속여 13~18세의 소년에게 알몸의 사진을 보내도록 요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년들을 협박하여 강간을 했다고 한다. 

경찰은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다. 남자는 적어도 4년에 걸쳐 성폭행을 반복한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은 그 이전에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남자는 강간이나 미성년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를 포함한 6개의 죄로 기소되었고 태국에서는 아동에 대한 강간으로 유죄가 되었을 경우에는 최장 20년의 금고형이 선고된다. 또한 피해자들은 현재 HIV 검사와 상담을 받고 있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성적 학대에 관한 사건이 지금까지도 미디어 등에서 크게 다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건은 보도되는 일도 없다고 한다.

조현호 기자 djejsne@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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