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14일 오후3시 신암동 큰고개오거리에서 동구명예환경감시단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전기차 충전구역내 일반차량 주·정차와 충전방해행위 금지’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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