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잉글랜드의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제시 린가드가 전반 25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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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잉글랜드의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제시 린가드가 전반 25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