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잉글랜드의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제시 린가드가 전반 25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