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평생학습의 다양한 소식을 구민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동래구 평생교육관'을 검색한 후 '친구 추가' 버튼을 누르면 동래구 평생교육관의 각종 프로그램과 특강, 박람회 등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동래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동래구 평생학습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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