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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변호사, 아껴둔 스모킹건...지금이 그 ‘때’인가

기사승인 2018.11.21  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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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이정렬 변호사가 ‘혜경궁 김씨’ 스모킹건을 언급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렬 변호사는 21일 JTBC ‘뉴스룸’에서 ‘혜경궁 김씨’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아내 김혜경 씨라는 의심을 늦추지 않았다.

앞서 그는 MBC ‘뉴스외전’에서 “저희 의뢰인들이 경찰에 증거를 제출했다가는 당할 수 있다고 아껴두자고 했다”라며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이상 검찰, 법원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때 쓰겠다”고 스모킹건의 존재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그는 “고발인들 입장에서 의문을 품고 있는 건 인적사항 일치 등을 보면 계정주가 명백해 보이는데 이 트위터를 혼자 사용했겠냐는 것”이라며 “문체, 마침표, 느낌표, 쉼표 등 각각 다르다. 한 사람이 썼다기에는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훌륭한 영부인이 되시라’는 글이 있다”라며 “이걸 김혜경 씨가 쓴 거면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과연 김혜경 씨 혼자 이걸 썼겠느냐. 이걸 수사를 해봤으면 한다”고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그러면서 인적사항이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김혜경 씨가 근거들을 제시해야 한다며 “본인의 이메일을 가지고 인증은 한 번은 해야 했다. 그 인증에 관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면 그 인증을 한 사람은 누구냐. 혐의를 벗으려면 이 지사 가까운 공무원들이 관여되기 때문에 심각해진다”고 설명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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