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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신형, 부진 씻고 ‘중형세단’ 입지 회복할까?

기사승인 2018.11.26  1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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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지엠 제공

말리부 신형이 출시되면서 판매량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국지엠(GM) 쉐보레가 26일 신형 말리부를 출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국GM 말리부는 최근 판매량이 감소했다. 말리부는 올해 1만3582대가 팔려 지난해보다 52.2% 줄었다.

한때 말리부 등 중형세단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였다. 중형세단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강점으로 그동안 꾸준히 차급별 판매량 1위를 지켜왔다.

2010년에는 내수에서 중형 세단의 비중이 20%까지 올라가 중형세단은 곧 국민차라는 인식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중형 세단 판매는 해가 지날수록 줄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형세단 판매 비중이 13%까지 떨어졌고, 올해는 10%를 겨우 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중형세단 신차가 출시되면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GM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이 이달 출시된다. 2016년 4월 말리부 출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규 파워트레인에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보강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인 ‘이쿼녹스’가 부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말리부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한국GM의 희망으로 꼽힌다. 상품성을 끌어올리고 디젤 모델 등을 추가해 출시한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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