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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부친 연락두절, 父女 사이 끊어야만 했던 결정적 이유

기사승인 2018.12.06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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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티파니가 부친 사기 논란이 불거지자, 아버지와 연락두절 된 가정사를 고백했다.

5일 티파니는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 아티스트를 통해 “어제 보도를 통해 과거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입으신 분의 글을 접하게 됐다”며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 심려 끼쳐드린 많은 대중분들께 제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티파니 측은 “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데뷔 이후에도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련 문제들로 아버지의 일에 관계된 분들의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도 아버지로부터 빚을 갚으라는 강압을 당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제가 금전적 책임을 지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와 관계된 분들의 협박은 반복이 됐다. 결국 제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이라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 서로의 삶을 살기로 했다. 이후 연락이 두절된 지 7년 정도다”라고 털어놓으며 사과의 뜻도 함께 전했다.

앞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티파니 부친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황 모 씨에게 수천만 원을 지급한 사실이 있다”며 “황씨의 인수 건은 전부 사기였고 인수할 능력이 없다는 걸 알고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오히려 협박을 당했다”고 말했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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