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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내 마을버스 와이브로서 LTE로 업그레이

기사승인 2018.12.07  0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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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구로구는 "관내 모든 마을버스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을 와이브로(Wibro)에서 LTE(Long-Term Evolution)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버스 15개 노선, 총 85대의 와이파이망을 LTE로 전환했다.

이번 교체 작업에 따라 무선인터넷 접속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지고 동시에 접속 가능한 인원도 최대 32명으로 증가해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끊김 현상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URO WiFi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와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14년부터 구 전역 공공 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을 전개했다.

2015년 1월 마을버스를 시작으로 구로디지털단지 등 163개소, 2016년 버스정류장, 안양천, 일부 학교 등 233개소, 전년 항동 수목원, 공원 등 117개소에 이어 올해 접속 취약지역 등 102개소에 무선접속장치를 설치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구 공공 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이 총 50.7TB에  달했으며 현재 구에는 시와 과기부에서 설치한 지역까지 합하면 총 936대의 무선접속장치를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와이파이망 전환사업으로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 제고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통신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원 기자 leot9@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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