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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이달 말 신차 리콜 준비 중

기사승인 2018.12.07  0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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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닛산자동차 로고 ⓒAFPBBNews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카를로스 곤 전(前) 회장이 일본 검찰에 체포돼 충격을 감내해야 했던 닛산이 이번엔 신차에 대해 리콜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닛케이비즈니스데일리는 일본 교통부가 닛산 주요 조립공장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부적절한 검사를 한 흔적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일부 직원들도 자신들이 브레이크 등 여러 시스템을 부적절하게 검사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렇게 검사받은 차종과 해당 차량이 얼마나 되는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신문에 따르면 닛산은 부적절한 검사를 거친 차량에 대해서는 이달 말 리콜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닛산의 리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닛산은 지난해 9월에는 내수용 차량에 대해 자격을 갖추지 않은 직원이 일부 차량의 최종 검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100만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닛산이 리콜을 실시할 경우, 이는 지난달 곤 전 회장이 일본 검찰에 체포된 이후 기업에 또다시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조현호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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