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최저임금 동결은 기업 활동의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 측면에도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면서 "12월이 끝나기 전에 임시국회를 소집해 동결이나 유예를 의결하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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