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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최대수혜지 용인플랫폼시티 어떻게 개발되고있나

기사승인 2018.12.18  1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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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최근 주민소통단구성하고 개발일정 밝혀

(전국=국제뉴스) 장인선 기자 = 요즘 GTX가 부동산 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GTX의 최대 수혜지역이 어디가 될 것인지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TX는 기본적으로 속도를 통해 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게 된다.

그에 따라 삼성-동탄 간 이동거리가 55분에서 18분으로 줄어 주거측면에서는 서울의 분산을, 생활측면에서는 서울의 확장을 의미한다는 게 중론이다.

즉, "수도권에 살면서 서울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로 대변되면서 상대적으로 자족기능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GTX용인역은 자족기능을 기본으로 하는 용인플랫폼시티개발이 전제되면서 더욱 가치가 빛나고 있다.

용인플랫폼시티는 GTX용인역 인근 약100만평 정도를 신도시급으로 개발하게 되므로 대곡역을 제외하고는 다른 주거위주의 GTX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용인플랫폼시티를 최초의 3기신도시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용인시는 2019년도부터 용인플랫폼시티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

최근 플랫폼시티 주민소통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사진=플랫폼시티주민소통위원회창설모임)

일부 토지주들은 토지주 외에 아파트 주민들의 주민소통단의 참여배제를 요구했으나 용인시는 당연히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아파트도 개발구역내에 있는 대림,성호,솔뫼아파트에 한정하기로 했다.

경우에 따라서 대림, 성호, 솔뫼아파트는 정문위치가 바뀌는 등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기도 하여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연원마을 아파트는 개발구역범위도 아니고 탄천으로 어느 정도 단절이 되어 있으며 연원마을 아파트가 참여하면 죽전, 신갈 등 그 범위가 너무 넓어져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 등이 고려 된 것이다.

용인시의 향후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일정을 살펴보았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플랫폼시티의 환승센터는 동대구역을, 첨단산업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벤치마킹의 기본모델로 하여 국내외 다양한 개발모델을 플랫폼시티에 적용하고자 살펴보고 있다.

   
▲ (사진=용인시청)

주민들의 관심사인 보정IC와 동서연결도로는 선행적으로 연결도로가 확정되어야하기 때문에 주변교통계획이 확정되는 2021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고 다만 동서연결도로건설은 최우선사업으로 하여 주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따라서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은 2019년 사업타당성 검토 및 사업구상단계를 거쳐 2019년 말쯤 사업계획을 시민들에게 공표하고 2021년까지 교통계획 등 기본개발계획을 구체화 해 2022년 착공 한다는게 용인시의 설명이다.

GTX A노선의 여러 역 중 신도시 개발이 함께 이루어지는 곳은 용인역과 대곡역이 유일하다.

따라서 두 곳의 가치는 다른 GTX역과는 차별화가 이루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보다 높은 부동산 투자처로 부상이 예상 된다.

장인선 기자 lawyer0524@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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