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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10대 시절부터 성폭력’ 고민 끝에 털어놨다

기사승인 2019.01.08  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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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8시뉴스 캡처

국가대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로부터 폭행에 이어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8일 SBS뉴스는 심석희 선수가 10대 시절인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조재범 코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그가 추가로 냈던 고소장을 통해 수면위로 떠올랐다. 조 전 코치에게 상습 폭행의 위험에 놓였던 것뿐만 아니라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조 전 코치의 파렴치한 행동에도 운동을 그만둬야 한다는 압박감에 숨죽이고 사실을 숨겨야 했다. 어린 시절부터 쌓여온 심적 고통은 심 선수를 눌러왔고 결국 진실을 고백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이번 보도에 앞서 심석희 선수 측은 변호인을 통해 추가 피해자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용기를 내고 당당히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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