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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코치, ‘성폭행’도 훈계 때문? 통하지 않을 변명

기사승인 2019.01.09  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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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캡처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재범 코치는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심석희 선수 측은 8일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생각을 거듭한 결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를 결정했다.

네티즌은 조재범 코치가 이를 부인했다는 점을 들어, 또 한 번 ‘변명’을 내놓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앞서 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조재범 코치 측 변호인은 "조 전 코치는 심석희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이라고 변명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손정혜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는 채널A와 인터뷰에서 “조재범 전 코치가 ‘훈계 차원이었다’ ‘하나의 관습이다. 이해해 달라’라는 변명을 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진행자의 말에 “그런 변명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손 변호사는 “훈계라고 하더라도 사회 통념상 적정한 수준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폭력을 행사하고, 그것도 수십 차례나 때려서 뇌진탕의 진단을 받게 했다”면서 “이것은 단순 폭행죄도 아니고 상해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수사기관이 혹시라도 이게 상습성을 가지고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을 대비해서 그에 대한 여러 가지 혐의점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폭행이 얼마나 자주 일어났고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에 따라서 처벌 수준은 다르겠지만 이 폭력 부분, 상해죄 부분은 분명히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만약 조재범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더욱 무거운 처벌이 가해져야 한다는 네티즌의 주장이다.

 

 

서나리 기자 seonr@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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