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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묵 건양대총장, 현지 애도 표명

기사승인 2019.01.11  1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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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학생사망사고

(대전=국제뉴스) 장영래 기자 = 이원묵 건양대 총장은 11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큰 충격을 받은 우리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대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육체적, 심리적 안정을 위해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해외봉사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편의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필요한 설비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우리 학생들은 현지 주민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이같은 선한 의지를 갖고 시작된 해외봉사 도중 발생한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프로그램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확인을 진행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건양대학교는 오는 12일에 건양대학교 대전메디컬캠퍼스에 분향소 설치 예정이다.

아울러 건양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도 심리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2016년부터 학생들이 캄보디아, 라오스 등을 방문해 자신의 전공을 살려 개발도상국 현지주민을 위한 시설 또는 발명품을 만드는 교육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학생들은 해외봉사를 떠나기 전 한 학기 동안 미리 현지에 대해 공부하고 작품을 설계하며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현지에서 시설을 설치했다.

 

 

장영래 기자 adjang7@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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