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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암행감찰 강화…'공직감찰반' 상시 운영

기사승인 2019.01.13  0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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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분야에는 기획점검

(울산=국제뉴스) 최지우 기자 = 울산교육청은 연중 내내 '공직감찰반'을 운영, 모든 소속기관에 대한 비노출 암행감찰, 불시 복무점검 등 체계적인 감찰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설 명절을 전후한 공직감찰을 시작으로 스승의 날, 하계휴가 기간 등 취약시기에 집중감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 울산시교육청 청사 모습. <울산시교육청 제공 자료사진>

직무태만 등 기강문란 행위, 직무관련자에게서 금품·향응 수수행위, 불합리한 언행이나 갑질행태 여부 등 공직자 품위 훼손 사례를 바로잡아 나갈 계획이다.

부패 취약분야인 업무지시 공정성, 학교운동부, 방과후학교, 학교 급식에 대해서는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신문고 및 공익제보센터를 통한 공직비리나 기강문란 행위 등에 대한 정보수집도 공직감찰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공직감찰에서 적발되는 지적사항 및 비위사실이 있을 경우 경중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하고 수범사례가 있을 경우 전 소속기관에 전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감찰을 통해서 울산교육청이 시민과 학부모에게 더 큰 신뢰와 만족을 드리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우 기자 ulju2018@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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