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8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문제 논의를 위한 북미 고위급 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만난 (왼쪽부터)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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