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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인동네거리~효동네거리 지중화사업 선정

기사승인 2019.01.21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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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한전 공모 선정… 750m 구간 양측 보도 통신선로 지하 매설화 등 실시 -

 
 
▲ 한국전력공사의 2019년 지중화사업 공모에 인동네거리~효동네거리 구간이 선정돼 연내 추진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동구청)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21일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한국전력공사의 2019년 지중화사업 공모에 인동네거리~효동네거리 구간이 선정돼 연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화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으로, 동구에는 대전로 광역BRT 2.8km과가오동길 0.45km, 상소체육공원 0.73km 구간 등 여러 곳에서 실시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인동네거리에서 효동네거리까지 750m 양측 보행도로로, 총 50억 원이 투입돼 한전 및 통신사의 전봇대 제거와 전선 및 통신선로 지하 매설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이 시작되면 구는 해당 구간 일대의 보도 포장정비 및 가로등 LED 교체와 같은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버즘나무 가로수 수종갱신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사업설계를 마치고, 관련기관 간 업무협약 후 이르면 오는 6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오동부터 삼성동까지 약 6.3km 구간의 지중화가 올해 내로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곳은 한전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대전역을 통과하는 대전로의 지중화로 원도심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lk7051@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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