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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비리 갑질 익명 신고.상담센터 설치 운영

기사승인 2019.02.11  1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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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국제뉴스) 유인상 기자 = 천안시는 공무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공직비리 갑질 익명 신고·상담센터 설치·운영한다.

11일 시는 갑질 신고센터는 최근 채용비리나 연수비 부담 등으로 불거진 공공기관의 불미스러운 ‘갑질’들을 반면교사 삼아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기존 금품이나 향응 수수와 관련된 공직비리에 대한 제보 접수뿐만 아니라 갑질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와 처리, 피해자 보호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대표적인 갑질 신고·제보 대상은 인·허가, 보조금 분야 등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향응 요구 및 수수, 편의제공 및 특혜 요구, 채용비리,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언 및 인격모독, 부당한 업무 지시, 성희롱 및 성추행 등이다.

또한 시청 공무원의 갑질로 인해 피해를 본 시민은 익명으로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공직비리 갑질 익명 신고·상담센터에 제보할 수 있다.

윤재룡 감사관은 "시민의 힘이 되는 믿음직한 공직사회를 위해 부당한 갑질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단순 비방이나 민원제기 이외에 구체적 증거(정황) 등이 포함된 제보에 관해서 철저한 조사와 감찰 등을 통해 엄중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유인상기자 yoo8444@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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