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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가벼운 처벌 어려운 전력?...軍 입대 가능 여부 보니

기사승인 2019.02.11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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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음주운전 논란에 휘말린 배우 손승원이 보석을 신청했다.

11일 열린 그의 1차 공판에서 손승원은 자신의 무면허 음주 운전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군입대를 앞둔 상황을 고려해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재판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아 대중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당시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를 내고 부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도주를 시도해 비난이 쇄도했다.

조금씩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치며 인지도를 쌓아가던 그는 뮤지컬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배우로 불리고 있었다.

이에 손승원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누가 봐도 연기 잘하는 배우, 죽을 때까지 쓰임을 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현재는 다작을 하고 있다는 것에 기쁘고 감사하고 그동안 걸어온 길이 만족스럽다”며 “뮤지컬은 저에겐 고향 같은 곳. 연기와 뮤지컬, 두 가지 모두 병행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미래를 그렸다.

하지만 이미 큰 충격을 받은 대중들에게 그가 다시 돌아갈 가능성은 턱없이 적다.

앞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정연석 변호사는 “소위 뺑소니, 무면허운전죄가 성립하고 있고, 기존의 음주운전 전과가 너무 많은 편이어서 가벼운 처벌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승원의 군입대에 관해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하고 있다”며 “재판부의 판단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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