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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한국당의 '5.18민주화운동 훼손' 책임 묻겠다

기사승인 2019.02.11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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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소속의원 3인은 ‘역사농단세력’,5.18은 세계가 인정한 민주화의 상징

 
 
▲ 사진출처=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 제공

(전북=국제뉴스) 장운합 기자 = 11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자유한국당 소속 3인의 국회의원의 망발에 책임을 묻겠다며 논평을 냈다.

논평에 따르면 지만원의 등장을 '수구 꼴통들의 음모'라며 음모론을 폈다. 앞서 지만원은 80년 5월 당시 북한군 정예부대와 게릴라 600명이 시위를 주도했다며 5.18을 북한군의 '게릴라전'이라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키자 관련 의원 3명을 10일, 민주평화당이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음모론'으로는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했던 지난 정부(이명박,박근혜)를 끄집어내고, 호남정신을 훼손하여 호남대 영남이라는 지역 구도를 만들어 보수층 결집을 노리고 이슈를 선점하려는 저급한 술책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적폐의 반성 없이 이들을 옹호하는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호남에 석고대죄 하라'고 요구하고, '광주의 희생은 민주화의 상징으로 광주혁명을 짓밟았던 원흉들이 밝혀져 처벌을 받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로 평가가 끝난 일이며, 세계가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평화당은 40여년이 지난 광주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는 괴물을 등장시킨 배후세력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광주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여 국회에서 거론시키는 3인의 역사농단세력을 광주와 호남의 이름으로 규탄하고 고발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이 모든 책임은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게 있다'며 촛불정부를 자처한 정부와 여당이 집권 3년차가 다 될 때까지 뭐하나 제대로 해놓지 못하고 오히려 성문제. 사법개입. 부동산투기. 민간인 사찰. 가짜 국채발행. 경제파탄. 여론조작. 5~60대 아시안 국가 이주 등 신 적폐를 쌓았다'고 주장하고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는 지역 감정으로 또다시 당선을 노릴 것'이라며 '역사 왜곡과 국론을 분열시키는 발언 등 국민을 경악케 하는 모든 문제는 거대양당이 주는 독과점 정치의 산물'이라며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이들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해 당력을 모아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장운합 기자 k2k2com@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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