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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청장 1일 동장제, 구민과 소통 해결방안 도출

기사승인 2019.02.11  1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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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구청장 1일 동장제’가 구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올 1월부터 민선7기 주요 추진사항인 ‘구민과 소통하는 고객만족 행정 실현’을 위해‘구청장 1일 동장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구월1동을 방문한 이후, 이강호 청장은 지난 8일 현재 총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1일 동장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여러 주민들과 일일이 만나 대화하며 그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이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가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늘리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민선7기의 소통철학은 단순 민원 해결이 아닌, 그들이 진짜 어려워하는 걱정거리가 무엇인지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라며, "구청장 1일 동장제의 진짜 추진 이유이기도 하다"며 시행 취지를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구청장 1일 동장제에서 수렴한 구민의견 중 부서검토를 통해 지원 가능한 사업에 대해선 바로 추진하거나, 예산이 부족한 경우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적극적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흥수 기자 khs7163@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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