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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

기사승인 2019.02.12  1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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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장 다시 한번 도심이 되다" ... 동래구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

 
 
▲ 온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모습/제공=동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12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제4별관 4층에 온천장 현장지원센터를 개소·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센터 운영 인력은 도시재생분야 전문성을 갖춘 센터장과 사무국장 등 총 3명으로 사무국장과 사무원은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임명장을 전달해 지난 11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자원과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인 만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향후 5년간 온천장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온천장의 핵심거점시설이 될 힐링어울림센터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육성 등 사업 추진 지원을 맡게 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온천장 현장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상반기 중 온천장 지역에 현장 사무실을 별도로 둘 예정으로, 옛 온천장의 명성과 정체성이 회복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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