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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귀중한 수자원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

기사승인 2019.02.13  0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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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서울시는 "13일부터 버려지는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형 빗물이용시설의 지원 금액 한도는 크기에 따라 최소 201만9000원~240만6000원까지, 학교 및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총 4억6400만 원을 투입해 130개소를 지원한다.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을 조성하거나 마당을 청소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2007년부터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자치구별 지원대상수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자치구별로 4개소를 배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 자치구 구분 없이 지원대상자를 확정한다.

또한, 빗물마을로 선정된 도봉구(창3동 533번지 일대), 은평구(불광2동 422-20 일대), 구로구(구로동 443번지 일대) 사업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20개소를 별도 배정한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소형 빗물이용시설) 및 시(학교 및 공동주택)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설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정훈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기후 변화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일에도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수 기자 news153@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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