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목 서장 주재, 교통사고 사망자 15% 감소 목표 대책 논의

▲ 19일 청도경찰서는 이승목 서장 주재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사진=청도경찰서)

(청도=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19일 청도경찰서는 2층 회의실에서 이승목 경찰서장 주재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경찰서 전 기능이 참여해 열린 이 날 회의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5% 감소(14명→12명)를 목표로 중점 추진업무 공유와 직원들의 관심도와 분위기 조성·확산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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