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일(현지식나)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미공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가 도착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수송기에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 헬기 '마린원'과 2차 북미정상회담에 필요한 물품들이 실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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