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틸레티코의 두번째 골이 터지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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