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엿새 앞둔 21일(현지시간) 중국 접경에 있는 베트남 동당에서 인부들이 지하철역 입구를 치우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기차를 타고 중국 대륙을 건너 베트남 동당까지 이동한 뒤 차량으로 갈아타고 170㎞를 달려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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