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 신칸센은 열차 운행을 잠시 중단

▲ 사진=웨더아이 제공.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 22분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동남동쪽 60km 지역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까지 큰 피해 보고는 없었다.

JR홋카이도 신칸센은 열차 운행을 잠시 중단했다가 20여분 뒤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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