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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도시 판교 뛰어넘나?

기사승인 2019.02.28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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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용인플랫폼시티와 SK하이닉스클러스터 건설

(전국=국제뉴스) 장인선 기자 =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이며 난개발로 상징되던 용인시가 대규모개발계획과 대기업유치를 확정지으며 수도권 최대의 도시로 부상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중심에는 GTX용인플랫폼시티와 SK하이닉스클러스터의 용인시 낙점이 자리 잡고 있다.

■ 판교를 뛰어넘는 GTX용인플랫폼시티 건설

GTX A 노선의 삼성역 남쪽 노선인 삼성동탄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삼성역,수서역,성남역,용인역,동탄역의 총 5개의 역이 개통 될 예정이고 이후 GTX A노선과 연결되어 파주까지 통합운영 될 교통수단으로 수도권 최대의 교통호재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가 GTX용인역주변 경부고속도로 서측에 위치한 미개발지를 중심으로 판교의 5배규모인 약390만㎡ 신도시개발을 계획하고 이를 구체화한 GTX용인플랫폼시티개발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사업주체와 개발방향 및 구역지정을 마치고 2022년 착공한다는게 용인시의 설명이다.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먼저 GTX용인역 및 환승시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업으로 최근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낙점되어 시공하기로 했고 2021년 완공 예정이다.

GTX용인역은 현 구성역 옆 경부고속도로 지하에 설치된다.

현재 출구는 경부고속도로 양쪽으로 2개를 설치하는것으로 확정되었지만 향후 GTX용인플랫폼시티개발 시 여유로운 추가 출구가 만들어 진다.

GTX용인광역복합환승센터는 GTX의 교통기능을 배가하는 필수시설로서 경부고속도로를 복개하여 건설될 예정으로 조만간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을 거쳐 구체화 될 것이다. 또한 보정IC와 용인시 신 공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설치되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에 더해 용인시는 GTX용인역과의 연계 노선으로 동백-구성역-성복역을 잇는 경전철 건설계획을 발표하여 GTX용인역은 GTX와 기존의 분당선, 신경전철이 교차하는 트리플역세권이 형성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용인시) GTX,분당선,신경전철이 교차할 트리플역세권

신도시급인 용인플랫폼시티건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용인플랫폼시티건설계획이 포함된 용인시2035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의 승인을 얻고 2019년 경기도시공사의 신사업에 포함되어 개발이 진행 되게 된다.

대곡신도시의 개발비용이 약1조8천억원대인데 반해 용인역세권개발사업의 개발비용은 약5조원대로 그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가장 논란거리였던 첨단기업유치 문제도 최근 SK하이닉스의 용인시 확정으로 큰 동력을 얻게 되어 과연 판교를 능가하는 신도시가 건설될지 세간의 관심의 집중되고 있다.

현재 GTX용인역주변 아파트 가격도 약 50% 상승하였으며 SK하이닉스 호재로 호가가 추가 상승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시) GTX용인플랫폼시티 조감도

■ 초일류기업 SK하이닉스 클러스터 건설

정부는 세계적으로 정점에 있는 반도체사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의 용인시 조성계획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특별공급물량을 요청했다.

반도체분야가 우리나라 수출 1위 품목이라는 점과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반영하여 지역균형발전의 대명제의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명실공히 용인시는 기존의 삼성전가 기흥사업소와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를 거머쥐으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집접시설을 보유하게 되었다.

시행사인 주식회사 용인일반산업단지의 각종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2021년 착공하여 총 4단계로 10년간 120조원의 어마어마한 투자가 이루어진다.

SK하이닉스가 신청한 부지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로 약 448만m2(약 135만평) 규모다.

협력업체 약50개가 함께 입주할 예정이고 1만7천여명의 직접고용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아울러 간접적인 반도체관련 기업들의 용인시로의 이전이 예견되어 총 15만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SK하이닉스클러스터가 들어설 용인시 원산면 일대

용인시의 GTX용인플랫폼시티개발일정과 SK하이닉스클러스터의 개발일정이 묘하게 맞물리며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클러스터는 GTX용인플랫폼시티 건설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GTX용인역플랫폼시티는 SK하이닉스클러스터에 주거, 상업, 교통 등 풍부한 인프라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주민 김모씨는 '플랫폼시티와 하이닉스가 용인에서 건설되는 것이 너무 기쁘고 비로서 용인시가 제대로 된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면 커다란 기대감과 용인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인선 기자 lawyer0524@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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