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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슈퍼푸드’ 연어, 발암물질 논란 휘말렸다?

기사승인 2019.03.10  2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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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노르웨이산 연어가 발암물질이 높다는 의혹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6일 스트레이트뉴스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연어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노르웨이에 위치한 사료 공장의 주재료인 바닷장어와 청어에 발암물질이 함유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양식 연어용 사료의 원료인 바닷장어와 청어가 어획되는 발틱해는 화학 공장이 들어선 인근 국가들로 갇혀 있어 순환이 어렵다.

특히 대서양으로 통하는 해협이 좁은 탓에 각종 오염물질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 심각한 해양오염이 유발되고 있다.

이에 발틱해에서 어획한 장어와 청어에 대해 ‘임산부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가 나온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동물용 사료로 쓰는 규제가 없어 사료공장에 보내지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르웨이 양식은 자연산보다 많은 지방을 가지고 있지만, 최대 7배에 달하는 독성물질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한편, 해당 매체는 유럽연합과 미국환경청(EPA)의 검사 결과 노르웨이 양식 연어에서 높은 수치의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다이옥신 유사 PCBs가 검출됐다고 밝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한샘 기자 jungh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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