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ad76

파주경찰, 민·관·경 공·폐가 일제 합동점검

기사승인 2019.03.14  17:35:14

공유
default_news_ad1

-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환경개선 22건, 노숙자 2명 퇴거 조치

 
 
▲ (사진제공=파주경찰서)

(파주=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북부청 파주경찰서는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파주경찰은 관할 13개 지·파출소 관내 재개발지역 등 공·폐가 47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경찰과 자치단체, 시민경찰대 등 협력단체, 지역주민, 재개발조합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폐가와 112신고가 잦은 곳, 청소년 탈선이 용이한 장소, 학교주변 후미진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노숙자 2명을 퇴거조치 하고 술병이나 취사도구 등 범행에 사용될 수 있는 도구나 청소년 비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 16점을 수거했다.

또 공·폐가 출입문 22곳을 폐쇄하고 특별순찰구역 홍보 스티커 50매 부착하는 등 범죄예방활동도 펼쳤다.

경찰은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정밀진단을 통해 성범죄와 폭행 등 범죄취약에 약한 곳은 경찰관리 대상으로 신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출입자 관리시설 등이 미흡한 지역은 자치단체, 재개발(건축)조합, 시공사 등과 협조해 가로등, CCTV, 펜스 등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현장출입 감시와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철민 서장은"자치단체·지역주민들과 협업해 공동체 치안을 적극 추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파주경찰서)

허일현 기자 heo@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73
ad78
ad48
ad47
ad56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ad70

포토

1 2 3
set_P1
ad7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1
ad72
default_bottom
#top